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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IC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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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60억 들여 내년초 착공"

정부가 지난해부터 민자유치 사업으로 추진중인 구미~현풍간 고속도로 개설사업 가운데 성주군 용암면 지점에 용암인터체인지(IC)가 추가로 건설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건설교통부는 구미-현풍간 고속도로 사업에 따른 관계자 연석회의를 가져용암IC 추가건설등을 골자로 하는 최종 사업계획안을 확정짓고 올연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지은후 내년초 본격착공에 나서기로 했다.

지금까지 경북도와 성주.고령군등은 이곳 구간과 인접해 위천공단등 대규모 국가.지방공단이 조성되고 장래교통량이 연간 20%% 이상의 증가율을 보여 IC 추가개설이 시급하다고 요구해 왔었다.

또 국가지원도로인 67호선(통영~칠곡)과 905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요충지로 구미~현풍간 고속도로 완공후 일평균 3만여대의 산업물동량 차량이 몰려 극심한교통혼잡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건교부는 구미~현풍을 연결하는 총연장 63.3㎞ 구간에 부상.성주.성산등 3개지점의 당초 IC건설 계획에 용암IC 추가건설을 확정하고 사업비 1백60억원 증액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기존 성주~성산IC구간 22.6㎞ 중간지점에 새로 설치될 용암IC는 편입용지 12만3백)>㎡에 보상비 38억원, 공사비 1백18억원등 사업비 1백56억원을 들여 트럼펫형으로 교차로가 전면 입체화 된다.

이와함께 건교부는 이같은 최종확정안을 토대로 올연말까지 전체구간 63.3㎞에대한 실시설계를 마무리짓고 동시에 편입용지 보상에 나서 내년초부터 착공에나설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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