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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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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원에서"

직물업계와 패션업계가 어깨동무 에 나섰다. 대구중앙여성패션조합은 지역직물수출업체와 디자이너가 참가해 공동상품을 개발, 선보이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을 오는 9월13일 한국섬유개발원에서 개최한다.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은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직물과 패션업체가 상호협력해섬유제품을 고부가가치화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신대한, 동림산업 등 5개 직물업체와 최태용, 김우종패션등 디자이너업체 5개가 참가해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원단전시회와 패션쇼도 함께 연다.

패션조합은 올해초부터 행사를 준비해왔으며 대구시 지원금 2천5백만원을 포함5천만원의 예산이 들게된다.

조합은 오는 9월 1회 행사에 이어 12월중에도 한차례 더 열 예정이며 내년부턴6, 7월 매년 2회씩 정례화하며 참가업체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패션업체들은 대구가 직물주산지임에도 불구, 다품종소량구매가 어려워60%%의 물량은 수입에 의존했고 20~30%%는 서울에서 공급받아 왔다.

패션조합 서수웅 이사장은 직물업체는 시장정보와 패션유행에 어두웠고 패션업체는 적당한 원단구매가 어려웠다 며 이번 행사는 패션과 직물업계의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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