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녹조현상으로 수질관리에 비상이 걸린 안동호는 상류지역과 호수내 가두리 양식장 등에의한 수질오염으로 부영양화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수자원공사 안동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안동댐내 3개 지점에서 호수물을 분석한결과 총질소(TN)가 평균 1.89PPM으로 상수원수 2급 수질기준 0.4PPM에 5배 가까이 초과한 것으로나타났다.
또한 총인(TP)도 평균 0.024PPM인 중영양화 수준으로 만성 부영양화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올해같이 여름철 무더위가 계속될 경우 장마때 질소 인 등 영양염류 추가유입이 없더라도 녹조현상 재발이 불가피한 형편이다.
안동댐사무소는 호수내 가두리 양식장이 안동호 수질오염 전체부하중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며 수질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양식업자들에 대한 수면사용 동의를 전면 불허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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