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관음사"조계종 관음사(주지 우학스님)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불교교육복지관을 내달 3일 대구시 남구봉덕동130의20에서 개관한다. 2백70평 부지에 3층짜리 이 복지관은 불자들을 비롯 불교에 관심있는 누구나 이용할수 있으며 특히 장애인들을 위한 문턱없는 법당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또한 이 복지관 3층에는 대법당과 나란히 시민선방을 만들어 하루종일 개방할 예정이며 선방에는도시인들의 피로에 지친 심신을 참선으로 풀기에 족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복지관은 또 가난한 이웃을위해 무료예식장도 마련해 두고 있으며 지혜의 전화도 가설,청소년을비롯 살아가면서 다가오는 온갖 어려운 일들에 대해 전문요원이 상담에 응할 계획이다.한편 관음사에서 실시되던 영남불교대학도 이 복지관으로 옮겨 반야심경, 법화경, 금강경, 지장경등 경전을 중심으로 제22,23기(개강 9월2일) 제24기(개강 9월4일)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천명.회비는 3만4천원이다. 복지관및 영남불교대학에 관한 문의는 (053)474-8228.우학스님은 4년의 각고 끝에 대구지역에서는 첫 교육관을 마련, 새로운 불교운동을 펼치게 됐다고 말하고 교육관 개관을 기점으로 교양교실이나 무의탁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각종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수 있을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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