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신한국당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바살협)와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에 사업비 명목으로 각각 30억원과 70억원을 지원키로 의견을 근접시킨것으로28일 알려졌다.
당정은 이날 시내 여의도 당사에서 손학규(孫鶴圭)제1정조위원장, 이강두(李康斗)제2정조위원장,심정구(沈晶求)예결위원장, 김정국(金正國)재경원 예산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97년도 부처별 예산심의를 열고 이들 단체에 대한 지원문제를 논의했다.
黨政은 9월초 다시 예산심의를 갖고 이 문제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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