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미국이 지난주 대이라크 1, 2차 공격으로 목표를충분이 달성하는 성공을 거두었다는 빌 클린턴 미대통령의 자체평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의 대미(對美) 도전이 계속되자 공화당 고위인사들이 클린턴 행정부의 대 이라크정책을 집중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은 지난주 미국의 대 이라크 공격은 과거 후세인 대통령에 대한 반대대열에 합류했던 연합국을 분열시켰다고 지적, 미국은 목적없이 정밀무기를 사용하는 외톨이 싸움대장같이 보이게 됐다고 비난했다.
잭 켐프 부통령후보는 클린턴 대통령이 대 이라크 정책의 목표를 분명히 정하는데 우유부단, 많은 실패를 했다고 말했다.
상원 외교위 소속으로 보브 돌 대통령후보의 외교정책을 자문하고 있는 존 맥케인의원은 지난주 미국의 대 이라크 공격이후 후세인 대통령이 북부 쿠르드지역의 장악을 강화하고 연합군을 분열시켰는데도 클린턴 행정부가 지난주 대 이라크 공격을 성공이라고 부른다면 다시는 그런 성공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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