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추석을 앞두고 주차장등에 세워둔 차량을 전문적으로 털어 달아나는 좀도둑이 활개치고 있다.
이들 차량대상 도둑들은 비교적 문을 열기가 쉬운 소형승용차 및 아파트단지지하주차장이나 한밤중 도로변 주차차량을 주요 범행대상으로 삼고있다.
지난 16일밤부터 17일 새벽사이 포항시 흥해읍 ㄱ아파트에 사는 모회사 직원 문모씨(40)는 아파트주차장에 세워놓은 자신의 승용차 사물함의 회사공금 1백50만원을 밤사이 도난당했다.또 박모씨(33.포항시 북구 용흥동)도 지난 15일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차안에 있던 카메라등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잃어버렸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자정쯤 남구 해도동에서 주차해둔 차문을 열고 금품을 털어 달아나려던 안모군(15)을 현장에서 붙잡아 구속했다.
시민들은 이밖에도 포항시 북구 용흥고가교 주변과 남구 해도동 자전거도로등 밤중 인적이 드문주택가 주변등지에서 최근들어 차량털이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들지역에 대한 경찰의 특별단속을 요구했다.





























댓글 많은 뉴스
[야고부-조두진] 주진우 의원에게 배워라
김어준 고발 안 한 민주당…"필요하면 더 논의해 조치, 좌시하지 않을 것" 경고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주진우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부 실패했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