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들을 위한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고 활성화한다는 정부방침에도 불구하고 일반 초.중.고에설치된 특수학급 담당 교사 중 상당수가 자격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부실교육의 우려를 낳고있다.
2일 교육부가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전국 2천8백19개 초.중.고교에 설치된 3천5백33개 특수학급 담당교사중 41.9%%인 1천4백80명이 자격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미자격 교사는 △93년 3천3백8명중 35.3%%인 1천1백69명 △94년 3천4백4명중 36.2%%인 1천2백33명 △95년 3천4백58명중 37.1%%인 1천2백83명 등으로 그 수가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이같이 미자격 특수학급 교사가 늘고 있는 것은 초.중교의 전반적인 학생수 감소로 학교 및 학급수가 줄어들면서 달리 갈데가 없는 일반직 교사들이 특수학급 담당교사를 맡게 되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특수교사 양성과정을 거친 자격증 소지자들은 정작 채용되지 못한채 남아돌아 올해의경우 모두 3백61명이 특수교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이중 국.공립학교의 공개전형에서 채용된 인원은 18%%가량인 66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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