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출동 해프닝도
○…구미시 민원실에서 각종 민원인을 상대로 채권을 매입하고 있는 일부 채권업자들이 영업권을 둘러싸고 민원실내에서 폭언과 멱살잡이까지 하는 등 꼴불견.
15일 오후에는 채권업자들간의 싸움으로 시청광장에 경찰차가 출동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으나 구미시는 강건너 불보듯 방관.
시민들은 민원실내의 채권업자 문제는 오래전부터 지적돼왔으나 지금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다 며 시측을 성토.
사이버파크 오락실 전락
○…안동시민종합회관에 설치된 사이버 파크 (SYBER PARK)에 최근 학교수
업을 빼먹은 청소년들이 몰려와 종일 컴퓨터 포커 등 오락만을 일삼고 있어눈총.
사이버 파크 는 지난달 안동시와 모 컴퓨터업체가 공동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15대의 컴퓨터를 시민들에게 무료개방한것이나 1개월이 채못돼 비행청소년 오락실로 전락한 셈.
주민들은 당초 설치목적이 순수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 것 이라고 뼈있는 한마디.
일부간부 불똥 걱정
○…정재균영천시장 수뢰혐의사건에 대한 검찰조사가 시작되자 영천시청 각 실과소 간부들은 자신들에게도 불똥이 튈까 전전긍긍.
이같은 분위기 속에 직원들은 그동안 직원들 사이에 시장의 총애를 받은쪽과한직으로 몰린 직원간에 갈라져 있는 것은 사실 이라며 이사건을 계기로 이같은 분위기는 일소되어야 한다 고 주장.
이 사건을 지켜보고 있는 다수의 직원들은 시청분위기 쇄신을 위해서라도 사건이 한시바삐 올바른 방향으로 종결되어야 한다 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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