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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삼우화학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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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문경시 산양면 진정리 삼우화학(대표 배호성.53)이 부도를 내 1백여명 종업원과 관련업체들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삼우화학은 지난15일 서울은행 방배동지점에 1억8천만원의 부도를 냈는데 거래은행인 조흥은행역삼동지점 등에 은행부채 30억여원을 비릇 1백억원대의 부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통기성필름, 레저테이블 등을 생산해온 이회사는 최근 무리한 공장증설로 재정악화를 가져왔는데문경시내 건축자재 납품업체 등도 3억여원대의 피해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종업원 1백명은 지난9월분 노임 등 1억3천여만원을 못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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