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중.일 양자강문명 공동 학술조사단은 양자강상류 용마고성유적 에서약 4천5백~5천년전의 것으로 보이는 중국최고의 제단을 발견했다고 일언론들이28일 보도했다.
발견된 제단은 남북 80m, 동서 40m의 장방형 3층구조이다.
공동조사단은 제단이 강력한 권력의 존재를 상징한다는 점 등을 들어 4천년전의 황하문명 이전에 양자강 유역에 도시국가가 출현했었음을 뒷받침하는 것 으로 보고 있다.
제단 부근에서는 제사를 치를 때 희생된 것으로 보이는 인골을 비롯 왕궁 등의존재를 시사하는 기둥구멍도 발견됐다.
이 제단의 추정시기는 도시문명의 기원으로 돼 있는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거의같은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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