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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온천 활성화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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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특구지정후 임대료등 '껑충'"

[창녕]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경남창녕 부곡온천장이 그동안 크게 침체돼 오다 최근 관광특구 지정예고가 있은뒤 토지가격.건물임대료등이 크게 오르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5일 경남도의 부곡온천 관광특구 예고 통고 이후 50평규모의 지하실이 1억원 전세에 월5백만원, 2억원 전세는 2백만원의 월세로 계약되고 있다는 것.또 부동산중개소에서는 토지매입에 따른 문의가 하루 2~3건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같은 현상은 24시간 영업할수 있는 관광특구 지정으로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부곡온천 특구는 온천장의 원탕을 중심으로 4.82㎢의 구역이 지난 5일 관광특구로 예고 공고됐으며 1개월간의 주민 및 이해당사자들의 여론을 수렴한뒤 이달중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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