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오는 17일부터 3일간 중국을 방문한다고중국 외교부가 7일 발표했다.
최천개(崔天凱)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프리마코프 장관의 방중은전기침(錢其琛) 외교부장의 초청에 의한 것이라면서 양측이 양국관계와 국제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북경의 러시아 소식통은 프리마코프 장관의 방중은 당초 이달초로 예정됐다 연기된것이라면서 프리마코프 장관은 이번 중국 방문에 앞서 몽골과 일본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소식통은 프리마코프 장관이 이번 방중기간 아프가니스탄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러시아와중국, 미국 3국관계에 대한 러시아측의 입장을 밝히게 될 것이라면서 중국이 구매를 희망하고 있는 러시아제 SU-30 전투기 판매문제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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