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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부산 美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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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연구소 활용"

[부산] 지난달 16일 폐쇄 조치된 부산 미문화원이 부산 동의대 부설 미국학연구소로 변신한다.동의대(총장 박근우)는 8일 지난달 29일 미국 공보처의 승인을 받음에 따라 부산 미문화원이 그동안 소장해왔던 장서와 관련 비품 일체를 인수, 학교 중앙도서관 1층 80평 규모의 미국학 연구소를 설립하고 소장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의대가 기증받은 자료는 도서 5천5백76권, 잡지 103종, 영상자료 328종 537점의 미국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료들과 서고와 책상 등 관련 비품들이다.

동의대 부설 미국학연구소가 설립되면 개가식으로 운용, 도서대출과 열람, 회의실 사용 등 사실상종전의 미문화원 기능을 그대로 떠맡게 됨에 따라 미국학연구자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제공된다.

동의대가 미문화원의 자료들을 넘겨받게 된 것은 평소 박근우총장과 미공보처와의 친분관계가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의대 박근우총장은 과거 47년간 영욕을 거듭한 미문화원이 미국학연구소로 거듭나게 됨에 따라 미국학연구자와 일반인들이 마음껏 이용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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