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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소설 에어프레임 65억원에 영화 판권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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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트 디즈니 계열회사인 터치스톤 픽처스는 최근 인기 스릴러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열한번째 소설인 '에어프레임(Airframe)'의 영화판권 계약을 8백만 달러(한화 약 65억6천만원)에 체결했다.

마이클 크라이튼의 베스트셀러가 극영화로 선보인 것은 '쥬라기공원', '콩고', '대열차 강도' 등모두 7편이며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쥬라기공원 2-잃어버린 세계'도 내년 봄개봉을 목표로 한창 촬영중이다.

다음달 5일 크로프 출판사에 의해 미국 전역의 서점에 깔릴 소설 '에어프레임'은 시종 긴박감을자아내는 전형적인 스릴러물로 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그리고 있다. 감독은 '다이 하드', '붉은 10월', '프레데터' 등의 히트작을 만든 존 맥티어난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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