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朴淳國특파원] 3일 오전 7시18분경 일본 미야자키(宮崎)시를 중심으로 규슈(九州)지방 일대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진도 5를 기록한 미야자키시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지역이 진도 4를 기록했다고발표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부지역의 철도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으며규슈지역 태평양 연안에 일시적으로 해일주의보도 발령됐다.
기상청의 관측에 의하면 이번 지진 진원지의 깊이는 30㎞이며 진원의 규모는 마그니튜드 6.3을기록했다.
한편 미야자키시 소방서측은 구급차로 순찰하며 피해지역이 없는지 찾고 있으나 전화, 가스선의피해는 없는 것으로 발표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식하는 張에 "숨지면 좋고"…김형주 전 의원 '극언' 논란
유승민, '단식 6일차' 장동혁 찾아 "보수 재건"
경찰 출석 강선우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성실히 조사 임할 것"
李대통령 지지율 53.1%…3주만에 하락세
李대통령, 또 이학재 저격?…"지적에도 여전한 공공기관, 제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