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가 오염되자 50여가구 주민들이 인근 공사장의 하천굴착으로 발생한 피해라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김천시 용호동 3의3 남영식(南永植.54)씨등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주민들은 지난달말부터 지하수에서 심한 악취와 함께 모래와 기름형태의 부유물이 나와 식수로 사용을 못하고 있다는것이다.
이에따라 이일대 50여가구 주민들은 지하수를 끓여 식수로 사용하거나 인근 가정에서 수돗물을길어오는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대구통로우회도로 제2김천교건설업체에서 교량 접속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감천하상을굴착, 지하수가 오염됐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대해 (주)ロ건설 대구통로우회도로현장사무소측은 "오염된 하천수유입에 따른 결과일 것"이라고 했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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