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 FILA컵 96국제대학농구올스타전에서 일본을 꺾고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2회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풀리그에서 한수 앞선기량으로 마치 몸풀듯 일방적으로 리드한 끝에 일본을 104대90으로 대파했다.
한국은 '골리앗' 서장훈(20점·10리바운드, 연세대)의 외곽슛으로 포문을 연 뒤 추승균(10점·4리바운드, 한양대)의 3점포와 서장훈의 골밑슛으로 15대6으로 기분좋게 앞서 나가 17분께에는 양희승(10점·4리바운드, 고려대)의 외곽슛과 황성인(7점·연세대)의 3점포로 49대28로 달아났다.전반을 57대36으로 맺은 한국은 일찌감치 승리를 확인한 듯 후반들어서는 김성철, 윤영필, 강혁(이상 경희대)등 후보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14점차 낙승을 거뒀다.
◇첫날 풀리그 전적
호주 98-83 미국
(1승) (1패)
한국 104-90 일본
(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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