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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발표된 수능시험 채점결과 0점을 맞은 응시생은 남자 39명, 여자 4명 등 모두 43명인 것으로나타났다.
국립교육평가원에 따르면 4백점 만점에 0점짜리 수험생은 지난해 61명보다 조금 줄어든 43명이었으며, 유형별로는 매교시 이름만 쓰고 백지답안을 제출한 경우가 4명이었고, 나머지 39명은 1교시또는 2교시까지 시험을 치르면서 백지를 내거나 한두문항의 오답을 표기한 뒤 3, 4교시에는 아예시험장을 떠나 0점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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