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집 영감은 인력거 자동차를 타는데 우리집 문디는 콩밭만 타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가 났네" "행주치마 똘똘 말아 옆에끼고 봉화장 가자드니 왜 안가노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단둘이 넘세" "예천아리랑을 들어본 적이 있읍니까"
고려말 예천읍에서 4㎞ 떨어진 통명리 주민들이 즐겨부르던 민요는 지난 78년 이마을 강원희(姜元熙)씨에 의해 재현됐다.
예천통명농요(79년 대통령상 수상) 보존회(회장 이상휴)와 예천사랑청년회에서는 예천아리랑 보존을 위해 8일오전 통명농요전수교육관에서 예천아리랑 전수교실을 개설, 초·중·고학생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예천아리랑 전수 보급에 나섰다.
통명리 양옥기 할머니의 구술로 전해지고 있는 '아리랑'은 후렴 부분이 빠르고 흥겨운 가락으로돼있어 어깨가 자연적으로 들썩거리게 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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