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통명농요보존회, 전수교실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의집 영감은 인력거 자동차를 타는데 우리집 문디는 콩밭만 타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가 났네" "행주치마 똘똘 말아 옆에끼고 봉화장 가자드니 왜 안가노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단둘이 넘세" "예천아리랑을 들어본 적이 있읍니까"

고려말 예천읍에서 4㎞ 떨어진 통명리 주민들이 즐겨부르던 민요는 지난 78년 이마을 강원희(姜元熙)씨에 의해 재현됐다.

예천통명농요(79년 대통령상 수상) 보존회(회장 이상휴)와 예천사랑청년회에서는 예천아리랑 보존을 위해 8일오전 통명농요전수교육관에서 예천아리랑 전수교실을 개설, 초·중·고학생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예천아리랑 전수 보급에 나섰다.

통명리 양옥기 할머니의 구술로 전해지고 있는 '아리랑'은 후렴 부분이 빠르고 흥겨운 가락으로돼있어 어깨가 자연적으로 들썩거리게 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