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포항지역에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한 가운데 올해연말부터 내년초에 걸쳐 또다시 사상최대의 물량이 쏟아질것으로 보여 미분양 사태로 인한 파급 효과가 엄청날것으로 우려된다.특히 수년전부터 포항에는 지역 중소 주택업체들이 잇따라 도산한 가운데 대구.서울등 외지 유명업체들이 진출, 치열한 분양전쟁을 벌이고 있어 지역 업체들의 연쇄부도와 지역 자금 외지 유출등이 예상된다.
현재 포항시에는 15개 주택업체의 1천8백59세대가 미분양 상태로 남아있다. 그러나 이달중으로다시 우방 4백50세대(두호동 수산고), 청구 3백20세대(유강택지지구), 삼구및 우방 2백2세대(유강택지지구)등 9백72세대가 분양된다.
이와함께 내년 상반기에 걸쳐 서울.대구등 외지 유명업체들의 대량 분양이 이어지게 된다. 신동아건설의 우현지구 1천2백세대 및 흥해 초곡리 2천5백세대, 삼도 및 천호(우방시공)의 흥해 성곡리6백50세대, 우방의 항구동 주공아파트 재개발 8백50세대, (주)동성의 흥해 초곡리 2천7백13세대,대림과 동아의 환호 및 장성주공아파트 재건축 4천7백세대, 청구의 우현지구 5백세대등 1만3천여세대가 공급된다.
여기에다 내년중으로 지역 주택업체인 성봉(오천읍) 6백96세대, 삼도(흥해읍 학천리) 7백56세대,형광 (우현동) 4백세대, 성우(용흥동) 4백30세대, 진용(오천읍 문덕리) 3백25세대, 대원주택(두호구획정리) 1백세대등 2천7백세대가 분양된다. 〈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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