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연쇄부도 사태등 경제위기 타개를 위한 긴급구제금융 1차분으로 우선 4백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12일 이경식한은총재는 백승홍의원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자금을 대구은행과 대동은행에 각각 2백억원씩을 할당, 위기에 처한 지역중소기업 지원에 사용토록 했다고 밝혔다.
4백억원의 자금 내역은 1백억원이 연리 6%%의 한은 특별자금이고 나머지3백억원은 통화량 조절을 위한 채권환수 방식으로 대구· 대동은행 각각 1백50억원 씩이다.
이총재는 이날 "이 자금을 당장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업종을 제한해 대경직물상사등 섬유업종에만 지원치 않고 중소기업 전반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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