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농산물검사소 검사원과 읍면 이동장이 소유한 쌀수분측정기의 수분율이 각기 달라 농민들이 수매장에서 수분초과로 불합격 판정을 받는등 말썽이다.
18일 실시된 상주시 공성면 수매현장의 경우 수매전 이동장들이 농협에서 지급한 수분측정기로측정한 결과 수분율이 15%%로 나타났으나 수매현장의 검사원이 측정한 수분율은 16%%로 1%%수분초과로 불합격 판정을 받는 경우가 속출, 농민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이날 3천가마(40㎏기준)수매중 2백여가마가 수분초과로 불합격 판정을 받았는데 수매전 이동장들이 측정했을때는 15%%로 나타나, 농민들은 기계의 하자여부 확인을 농검측에 요구했다.이희대씨(49 遍보 초오2리)는 수매전 각 농가를 방문한 이동장들로부터 합격판정을 받은뒤 수매장에 나갔으나 검사원의 측정결과 0.7에서 1%%까지 수분초과로 나타나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한편 이동장들은 18일 오후 자신들의 측정기와 농검사무실 측정기를 시험한 결과 0.7%%의 편차를 보였다며 정확한 수분측정을 농검측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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