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김유신장군 묘역등 옥녀봉일대 "벌거숭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 산불로 벌거숭이가된 김유신장군묘역 일대 복구사업이 예산확보가 제대로 안돼 조경사업을 대폭 축소, 사적지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4일 일어난 산불로 경주시 충효동 김유신장군묘역을 비롯 공원구역인옥녀봉일원 임야 1백42㏊가 벌거숭이가 됐으나 경주시는 올해 7억원을 들여 겨우 묘역 1.8㏊만대경목을 심었을 뿐 나머지는 방치하고 있다.

시는 나머지 지역에 대경목을 심을 경우 소요예산이 엄청나 묘역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묘조림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마저 국도비 보조가 없어 내년도에 겨우 시비 5억3천만원으로 피해면적의절반인 68㏊ 면적밖에 조림할수 없는 실정이다.

한편 경주시민들은 "아름드리 노송들이 모두 불타 없어진 웅치를 살리기 위해서는 정부가 과감한지원으로 대경목식재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관계자는 "내년도에 대경목조경사업비조로 국고보조가 13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나 엄두도 낼수없으며 대묘조림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