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김유신장군 묘역등 옥녀봉일대 "벌거숭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 산불로 벌거숭이가된 김유신장군묘역 일대 복구사업이 예산확보가 제대로 안돼 조경사업을 대폭 축소, 사적지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4일 일어난 산불로 경주시 충효동 김유신장군묘역을 비롯 공원구역인옥녀봉일원 임야 1백42㏊가 벌거숭이가 됐으나 경주시는 올해 7억원을 들여 겨우 묘역 1.8㏊만대경목을 심었을 뿐 나머지는 방치하고 있다.

시는 나머지 지역에 대경목을 심을 경우 소요예산이 엄청나 묘역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묘조림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마저 국도비 보조가 없어 내년도에 겨우 시비 5억3천만원으로 피해면적의절반인 68㏊ 면적밖에 조림할수 없는 실정이다.

한편 경주시민들은 "아름드리 노송들이 모두 불타 없어진 웅치를 살리기 위해서는 정부가 과감한지원으로 대경목식재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관계자는 "내년도에 대경목조경사업비조로 국고보조가 13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나 엄두도 낼수없으며 대묘조림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