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4일 오후 회의를 열어 가창 우회도로 신설, 논공-현풍 구간 구마고속도변 시설녹지 폭 축소 등을 가결했다.
이에따라 가창교~대한중석 끝 부분 사이에 너비 20m 길이 1~.63km의 우회도로를 신천을 따라 새로 만들기 위한 행정적 준비가 끝났다. 또 구마고속도로 달성터널~현풍중고 사이 구간 주변에 너비 50m로 설정돼 있던 도로 시설녹지를 너비 25m로 축소하고, 나머지 너비는 자연녹지로 환원했다. 시설녹지에서 해제되는 땅 8만여평에 대해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보다 강화되게 됐다.또 달성군 유가면 현풍공단 주변에 설정됐던 완충녹지 3천6백여평은 전면 해제됐다.도시계획위는 또 달성군 현풍면 성하리 아랫물문 마을 등 2개 마을 일대 2만2천5백여평을 종전자연녹지에서 취락지구로 변경 승인했다. 변경되면 마을 주민들은 건축 등이 상당폭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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