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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시카고 클리블랜드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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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45득점"

2연패를 노리는 시카고 불스가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를 물리치고 고공비행을 계속했다.동부컨퍼런스 중부지구 1위를 질주중인 시카고는 29일 유나이티드센터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마이클 조던이 45득점을 올리며 종횡무진 맹활약, 철벽수비를 자랑하는 클리블랜드를 102대97로 제압했다.

올시즌 평균실점 83점으로 NBA 29개팀 중 가장 실점률이 낮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한 시카고는한 박자 빠른 공격과 과감한 돌파작전 등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상대코트를 유린, 최강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하킴 올라주원-찰스 바클리-클라이드 드렉슬러, 삼각편대가 맹위를 떨친 휴스턴로케츠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04대95으로 물리쳤다.

NBA 최고의 센터 로 불리는 올라주원은 31득점과 리바운드 8개, 블로킹 3개를 기록했고 돌아온 악동 바클리는 16득점과 리바운드 19개를 건져내 골밑을 완전 장악했다.

또 드렉슬러는 21득점과 어시스트 8개로 승리를 뒷받침한 반면 골든스테이트의 조 스미스는 27득점과 리바운드 10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최근 대규모 트레이드를 단행했던 댈러스 매버릭스는 서부컨퍼런스 태평양지구1위인 시애틀 슈퍼소닉스를 95대90으로 격파, 기염을 토했다.

피닉스로 이적한 게임 메이커 제이슨 키드 대신 댈러스의 선발멤버로 기용된 데릭 하퍼는 1, 2쿼터에서만 21득점을 올려 초반 주도권을 장악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버스는 연장전끝에 덴버 너게츠를 103대96으로 따돌렸다.

이날 경기의 수훈갑인 톰 구글리오타는 27득점과 리바운드 13개, 신인 가드 스테판 마브리는 18득점, 케빈 가네트는 14득점과 리바운드 13개를 각각 마크했다.

◇29일 전적

시카고 102-97 클리블랜드

미네소타 103-96 덴버

댈러스 95-90 시애틀

휴스턴 104-95 골든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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