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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택시 충돌 운전자등 셋 死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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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 2시20분쯤 대구시 남구 이천1동 대성교회 앞 길에서 오정환씨(20·북구 침산동)가 몰던 엑셀승용차와 손수완씨(30·서구 원대3가)가 몰던 소나타 개인택시가 정면충돌하고 뒤따르던차량 2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씨와 함께 타고 있던 천연수씨(22·서구 비산동)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택시기사 손씨와 승객 김현숙씨(22·서구 평리4동)가 다리가 부러지는등 중상을 입어 영남대병원으로 옮겨져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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