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영양] 청송 영양지방에는 약국의료보험이 시행 8년이 지나도록 홍보부족등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청송영양지방에는 약국의료보험 해당약국이 14개소에 이르고있으나 주민들이 약국의료보험실시에대한 이해부족으로 제대로 이용을 않는데다 약사들은 환자들에게 권장을 기피하고있다.특히 약국의료보험 적용 1회 조제시 적용품목이 4가지에 불과해 주민에게 큰 도움을 주지못하고있다는 것이다.
청송읍 주왕약국은 "농촌은 대도시 약국에 비해 약값이 싼데다 홍보부족에 따른 이용자들의 인식부족으로 보험적용 이용자는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