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이탈리아 최대 규모인 금속노조는 15일 임금협상이 진척을 보이지 못함에 따라 산하40개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도록 결정했다.
금속노조의 파업결정은 1백70만 회원의 금속노조와 사용자측이 2년단위의 노사협정 갱신을 위한대화를 중단한 상태에서 취해진 것이다.
자동차 회사 피아트, 기기제작사 메를로니, 이동식전화사 옴니텔-프론토 이탈리아, 철강회사 리바등이 소속된 금속노조는 이미 며칠전부터 연장근로 거부등 사실상 부분파업에 들어갔으며 이번파업은 24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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