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레크리에이션은 기독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발하기위한 일종의 전술입니다"교회레크리에이션 전문가 황신욱씨(32). 황씨는 지난 95년 '크리스챤 이벤트'를 설립, 각 교회 유치부 중등부교사를 대상으로 교회레크리에이션을 지도해왔다.
서울에 비해 대구지역이 교회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크게 저조하다고 지적한 황씨는 "종교목적과접목한 프로그램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황씨가 교회레크리에이션을 위해개발한 프로그램은 '가스펠 렉크댄스' '크리스챤 포크댄스' '성경 OL훈련'등 10여개.황씨는 또 각 교회 동하계 수련회나 전교인 야유회, 신자 친목회 등에도 초청돼 활발한 활동을벌여왔다.
동로교회(예장통합 853-6887) 집사이기도 한 황씨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각 교회 교사 전도사등을 대상으로 '제3기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황씨는 "교회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초중고생등의 종교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교회교사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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