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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아시아' 내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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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극장이 2개관으로 나눠 씨네아시아란 이름으로 오는 2월1일 개관한다.

1관은 700석이고 2관은 600석 규모인 씨네아시아는 영사기와 스크린을 교체해 화질을 향상시킨한편 대구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조지 루카스의 최신디지털음향시설인 THX 디지털 서라운드시스템을 채용, 웅장한 할리우드 오락영화의 제맛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구소재 영화관중 유일하게 개정된 공연법에 따라 좌석 앞뒤 간격을 96cm(규정은 95cm)로늘렸고 몸무게에 따라 좌석 좌우가 넓어지고 좁아지는 인체공학적 좌석을 설치했다.씨네아시아 최상균 대표이사는 "영화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문화행사를 유치해 대구 최고의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씨네아시아는 개관기념작으로 톰 크루즈주연의 제리 맥과이어와 지역출신 이창동감독의 데뷔작 '초록물고기'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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