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 터키는 군부 쿠데타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4일 이 나라의 회교 거점으로 지난주회교 원리주의자들의 회합이 열린 신칸시에 탱크와 장갑차들을 배치함으로써 현지의 긴장을 고조시켰다.
터키군 대변인은 신칸에 탱크와 장갑차들이 배치된 것이 통상적인 훈련 의 일환이라고 밝혔으나현지 방송은 탱크가 시내로 진입한 것이 이례적인 일 이라고 보도했다.
방송은 탱크 20대와 장갑차 15대가 위력을 과시하기 위해 신칸에 배치됐다면서 현지의 회교계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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