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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 50년만에 직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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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3개 해운회사들은 최근 대만해협을 가로질러 양안을 연결하는 무역 직항로에 화물을 실은선박을 출항시킴으로써 50년만에 처음으로 양안간 직항이 시험적으로 시작됐다고 홍콩의 친중국신문 대공보가 6일 보도했다.

대만의 양안항운협회는 입영,만해, 양명등 3개 해운회사의 선박들이 이미 양안간 직항 신청을 마치고 고웅을 출발, 중국의 복주와 하문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대만은 이밖에 4개 해운회사가 직항 운항 신청을 완료, 이번 설 연휴이후 화물수송에 나서는등대만의 7개 해운회사가 직항 신청을 마쳤으며 중국 해운회사들도 대만에 선박대리점 개설을 적극추진, 양안간 직항이 조만간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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