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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동식물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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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원의 보고인 산림생물다양성을 보전·관리키 위한 포괄적인 계획이 마련된다.특히 산업화·도시화로 인해 산림생태계가 심하게 훼손되면서 멸종위기에 처하게된 야생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적극 추진된다.

산림청은 10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지역을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수준으로 점차 확대키로 하는 한편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천연보호림과 조수보호구등을 지정, 계통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라고밝혔다.

산림청은 생물다양성 보전지역을 지난 95년의 45만㏊에서 오는 2008년에는 63만㏊로 대폭 확대해다른 목적의 절대보전지역을 합쳐 총 산림면적의 22%%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이와함께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조수가운데 멸종위기에 처한 반달가슴곰과 수달, 표범,크낙새, 황새등 65종에 대한 서식실태조사를 벌여 멸종을 막기위한 방안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이의 일환으로 야생조수가 많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에 생태공원을 조성키로 하고 우선 두루미 서식지인 철원평야와 러시아의 아무르강, 중국의 삼강평원, 북한의 두만강, 일본의 이즈미등을 연계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또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4천5백여종의 식물자원중 고유의 자생종이거나 희귀및 멸종위기에 처한 2백17개종을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 목록화하는 한편 '희귀및 멸종위기식물관리지침'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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