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의 필터교환 횟수를 통해 본 전국 4대강을 상수원으로 한 수돗물중에서 낙동강 수계의 물이 최악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정수기 전문회사 웅진코웨이는 지난 1년동안 전국에 보급한 자사의 정수기 7천9백대를 대상으로 지역별 필터교환 횟수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낙동강 지역의 필터교환 횟수는 평균 4.6회로 전국 평균 3.1회를 훨씬 뛰어 넘었다는 것이다.
이는 정수기 필터의 적정 교환횟수가 1년동안 3회인 점을 감안하면 낙동강 지역은 1.5회 이상을더 갈았다는 의미다.
이어 한강 수계 4.4회, 영산강 수계 3.5회, 금강 수계 2.2회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5.1회로 가장 나빴으며 제주가 1.8회로 가장 좋은 원수 수질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부산.경북 4.7회 △경남 4.6회 △대구 4.5회 △서울 4.3회 △경기.광주 3.8회 △전남 3.5회 △전북 3.3회 △충남 2.6회 △충북 2.2회 △강원 2.1회 순이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