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쓰레기 종량제 실시 3년째를 맞으면서 생활쓰레기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이 크게 바뀌었다고 판단, 쓰레기 배출 방법을 한단계 높이기로 했다.
지금까지 요일구분없이 쓰레기를 수거하던것을 요일별로 쓰레기 종류를 나눠 수거하는 이른바 '요일별 분리수거제'를 도입키로 한것.
월.수.금.일요일은 소각이 가능한 쓰레기만 수거해 곧바로 소각장으로 가져가 태우고, 화.목요일은안타는 쓰레기를 수거, 매립장으로 가져간다.
또 토요일은 자원재생공사등과 협조해 폐가재도구등 대형 폐기물을 수거, 판매한다.포항시는 우선 소각장이 있는 남구 연일읍.오천읍.대송면등 3개 지역 2만여세대를 대상으로 17일부터 시행해본뒤 타 읍.면.동으로 확산키로 했다. 〈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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