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부들이 메주공장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촌주부들이 고향의 맛을 살린 전통메주및 된장가공공장을 운영하고있어 화제다.영덕군 창수면 여성생활개선회원들은 영덕군 농촌지도소가 농가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창수면 창수1리 속칭 방아골에 설립한 공장에서 우리콩을 원료로 메주를 만드느라 분주하다.40평규모의 공장에는 콩을 삶는 증자솥, 보일러, 콩을 으깨는 마쇄기와 메주틀인 성형기를 비롯건조실과 발효실등 메주와 된장가공에 필요한 시설이 구비돼있다.

가동한지 얼마안돼 주문생산을 주로 하고있지만 공장운영이 정상화되면 제품생산량을 늘리는 가운데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판로를 개척, 소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농촌지도소 정희인 생활개선계장은"우리 식생활에 꼭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제조방법이 갈수록 잊혀져간다"며 "옛맛을 살린 제품을 생산하겠다"고 했다.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창수면 공장이나 농촌지도소(0564, 32-6483, 33-1103)로 연락하면 되며가격은 메주는 1장(2kg)에 8천원, 간장은 메주를 담근후 시판할 예정. 〈영덕.鄭相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