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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메주공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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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주부들이 고향의 맛을 살린 전통메주및 된장가공공장을 운영하고있어 화제다.영덕군 창수면 여성생활개선회원들은 영덕군 농촌지도소가 농가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창수면 창수1리 속칭 방아골에 설립한 공장에서 우리콩을 원료로 메주를 만드느라 분주하다.40평규모의 공장에는 콩을 삶는 증자솥, 보일러, 콩을 으깨는 마쇄기와 메주틀인 성형기를 비롯건조실과 발효실등 메주와 된장가공에 필요한 시설이 구비돼있다.

가동한지 얼마안돼 주문생산을 주로 하고있지만 공장운영이 정상화되면 제품생산량을 늘리는 가운데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판로를 개척, 소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농촌지도소 정희인 생활개선계장은"우리 식생활에 꼭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제조방법이 갈수록 잊혀져간다"며 "옛맛을 살린 제품을 생산하겠다"고 했다.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창수면 공장이나 농촌지도소(0564, 32-6483, 33-1103)로 연락하면 되며가격은 메주는 1장(2kg)에 8천원, 간장은 메주를 담근후 시판할 예정. 〈영덕.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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