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대게모습이 새겨진 심벌마크와 '영덕대게'의 상표등록을 조만간 특허청에 출원, 심의 결정이 내려지는대로 군특산품인 게, 복숭아등 26개 지정상품에 사용할 방침이다.지정상품은 쌀, 송이, 느타리버섯등 농산물 13개및 은어, 오징어, 명태, 게등 어류 7개품목과 계란을 비롯 서적, 연감, 달력, 팜플렛등 영덕군이 제작하는 각종홍보 유인물.
영덕군 관계자는 "영덕이 대게의 생산지이자 집산지인데도 최근 대게명칭과 관련해 갖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상표등록이란 방법을 찾게됐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