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석희 아나운서 유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C 손석희 아나운서(41)가 오는 4월 중순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로 유학을 떠난다.객원 연구원(비지팅 스칼라)자격으로 만학의 길에 오르는 손아나운서는 앞으로 2년간 '저널리즘'과정을 배우며 한학기에 1회이상 같은 과정을 밟는 학생들을 상대로 '한국방송에 대한 특강'등을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손아나운서가 맡고 있는 MBC아침뉴스 '굿모닝 코리아'(월∼금 오전 6시)는 오는 3월봄철 개편과 함께 런던특파원으로 활동해온 최우철 앵커가 대신 진행하게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