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춘추 3,4월 새 필진이 바뀝니다

*매일춘추 새 필진

새봄을 맞아 매일춘추 필진이 새단장을 했습니다. 3~4월간은 이병로 최정희씨 권실상스님 전미진씨 백권호 유명기교수가 맡게 됩니다.

◆이병로

△서울대사회복지학과졸 △문화방송 국제부 △서울방송 뉴욕지사장 △현 대구방송기획심의실 기획부장

◆최정희

△계명대가정학과 졸 △감천중학교 교사 △경동전문대강사 △현 대구여성의 전화 공동대표◆권실상스님

△수원 용주사입산 △해인사승가대졸 △대구교도소 칠곡소년원종교지도 법사 △현 법왕사주지◆전미진

△경북여고졸 △왜관YMCA 시민중계실 전문위원 △대구시청 종합민원실 상담위원 △현 세무사◆백권호

△한국외국어대중국어과졸△서울대대학원경영학박사취득△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실장 △현 계명대중국학과 전임강사

◆ 유명기

△서울대대학원 고고인류학과졸 △미 미시건주립대인류학수학 △한국문화인류학회 부회장 △현경북대 고고인류학과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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