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蔚山 남부초등-학교계단서 넘어져 초등생 11명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오전 10시15분께 경남 울산시 남구 야음동 울산남부초등학교(교장 강성만) 본관과 별관 건물3층과 2층사이 계단에서 이 학교 학생 수십명이 넘어지면서 1명이 압사하고 10명이 크게 다쳤다.이 학교 교사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운동장에서 신학기 첫 조례 및 교장 취임식을 하기 위해 학생들을 집합시키자 본관과 별관 3층에서 학생들이 한꺼번에 내려오다가 3층과 2층 계단 사이에서 수십명의 남녀 학생들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본관에서는 3학년 김영롱양(10)이 깔려 숨지고 임지애양(9.2년)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별관에서는 변세희양(9)등 2명이 부상, 인근 울산병원과 백천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있으나 임양 등 3명은 생명이 위독하다.

학교측은 2학년과 3학년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바뀌는 새 교실을 보기 위해 본관과 별관 3층으로 몰려 갔다가 한꺼번에 계단을 내려오다 한명이 넘어지면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사상자 명단

△사망=김영롱(여.10)

△중상=임지애(여.9), 정문식(10), 홍현석(10)

△부상=최민정(여.10), 김치훈(9), 오승석(10), 강기원(9), 김진호(10)(이상 울산병원)△부상=변민지(여.9), 변세희(여.9)(백천병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