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교계도 반대입장

성균관 최근덕(崔根德) 관장과 유교종단평의원도 8일 성명을 내고 "과학의 힘으로 인간이 복제된다는 것은 천륜의 이법으로 보나 자연의 섭리로 보나 생명존중의 대의로 보나 도저히 용인될 수없는 일로, 이는 궁극적으로 인류자멸의 길로 몰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