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임동면 임동농협(조합장 김광세)이 전국 최우수 농협에 선정됐다.
16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단위조합을 대상으로 농민들을 위한 사업실적을 비교 평가한 결과 임동농협이 농산물 수출길 개척, 농사용 비닐, 유기질 비료 등 영농자재 직접 배달등농민 소득증대와 편익증진에 노력한 점으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미국 캐나다 등지에 3백14t의 사과수출 실적을 올린 이 농협은 농산물을 마을마다 찾아다니며 수집에 나서 출하에 따른 농민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지난 92년부터 지금까지 1백79명의 농민 자녀들에게 운영 수익금 일부를 떼내 해마다 농협 장학금도 지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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