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시 황상동 마애여래입상(보물제1122호)의 산성비 훼손(본보1월25일 25면보도)으로 인한 백화현상은 최근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현지조사한 결과 사실로 판명됐다.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 한성희, 이규식씨등 2명의 연구원들은 지난달 13일부터 2일간황상동 마애여래입상의 상태변화에 대한 현지확인조사를 실시, 지난 92년부터 마애여래입상 표면에 자생하여 표면을 덮고있던 이끼및 지의류등이 자연소멸하고 현재 표면에는 얼룩과 같은 흔적만 남아있는 상태로 밝혀졌다.
따라서 마애여래입상의 외부형태변화는 대기오염등 환경공해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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