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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전세버스·승합차등 8백40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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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노조파업 대비"

대구시는 시내버스노조가 오는 26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것에 대비, 비상 수송대책을 수립했다.파업이 시작될 경우, 기존 90개 노선 중 48개 노선만 가동키로 하고, 자가용·전세 등 버스 및 승합차 8백40대를 동원해 유상 운송(요금 5백원)토록 하고, 시 소유버스 20대는 무상 운송케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각 구군청에는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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