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유용성(이상 삼성전기)조가 97스위스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이동수-유용성조는 24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벌어진 남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부디아르토-위자야(인도네시아)조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국제대회 첫 패권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4강에서 애틀랜타올림픽 1위 마이나키-수바그자(인도네시아)조를 2대0으로 제압해 파란을 일으켰던 이-유조는 첫 세트를 잦은 범실끝에 9대15로 내줬으나 날카로운 스매싱과 재치있는 네트플레이를 앞세워 2, 3세트를 15대11, 15대4로 내리 따내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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