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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저축 가입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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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안정으로 신규분양의 매력이 떨어지면서 아파트 청약자격이 주어지는 주택청약저축, 청약예금 가입자가 급격히 감소하고있다.

주택은행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자치단체와 주공, 도개공등 공기업이 건립하는 전용면적 85㎡이하(분양기준 25평형) 국민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저축 가입자는 지난 1월말현재 대구 2만9천5백89명, 경북 6천26명등 3만5천6백15명으로 전년동기보다 대구는 25%%, 경북은 68%%가 감소했다.

또 국민주택 이외의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예금의 경우 대구 2만2천1백71명, 경북 1천9백42명등 2만4천1백13명으로 전년동기보다 대구는 24%%, 경북은 22%%가 줄어들었다.대구지역 평형별 청약예금 가입현황은 85㎡이하의 경우 1만3천60명으로 24%%, 85㎡초과~1백2㎡이하(분양기준 38평형)는 2천3백52명으로 27%%, 1백2㎡초과~1백35㎡이하(분양기준 48평형)는 5천7백16명으로 16%%가 각각 감소했다.

그러나 1백35㎡ 초과평형 가입자는 대구의 경우 1순위가 7백18명으로 20%%, 경북은 56명으로30%%가 늘어나 대형아파트 선호추세를 반영했다.

아파트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청약예금 가입자수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것은 신규아파트와 기존아파트의 가격차이가 없어진 때문으로 분석된다. 〈池國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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