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국내 화장품 판매장 외국수입품만 권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며칠전 백화점에 모 국산화장품을 사러 갔다가 느낀 점이다. 백화점 국산화장품코너의 아가씨가자꾸 국산제품보다 자기네 회사가 외국에서 수입한 값비싼 제품을 권했다. 물론 판매이윤이 크기때문이겠지만 결국 대기업이 외국의 완제품 화장품을 수입하고, 자회사의 인지도를 이용해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자세히 살피지 않고는 수입제품이라는 사실도 모르도록 포장돼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백화점 화장품 매장의 대부분을 외제 화장품 매장이 차지하고 있는 판에 몇개 안되는 국내 화장품 매장에서조차 외제 화장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또 하나 여성잡지들을 살펴보면 광고면에 소개되는 화장품은 거의 다 외제 일색이다.국가경제사정을 생각하지 않는 대기업들의 얄팍한 상술에 속이 상했다.

이은주 (대구시 서구 내당1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