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유선전화 가입자수가 조만간 2천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국통신에 따르면 국내 전화가입자수는 11일 현재 1천9백94만여명으로 4월말이나 5월초쯤 2천만명 돌파가 예상된다는 것.
이는 국내 최초로 한성-인천간 전화가 개통된 지난 1902년 이후 95년만의 일로 국내 전화보급률은 인구 1백명당 43.22대, 세계 8위를 기록하게 된다.
한국통신은 2천만번째 가입자에게 아반떼승용차를 기념품으로 내거는등 기록 달성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통신대구본부의 경우 사은행사로 고객들을 초청, 시설견학 및 업무설명회를 갖고 소년·소녀가장 33명을 뽑아 장학금 1백만원씩을 전달하기로 했다.
대구·경북지역은 지난 1906년 대구우편국에 전화가 개통된 이래 지난달 말 현재 가입자가 2백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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