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기간폐지이후 첫 세일을 실시한 지역백화점들은 세일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늘렸는데도 불구, 저조한 매출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백화점은 열흘간의 봄정기세일에서 지난해보다 0.7%%신장한 5백4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기여도가 높은 여성의류 리빙관의 경우 매출이 오히려 10-12%%나 줄었다. 동아백화점도 매출실적이 5백79억원으로 전년대비 2.5%%신장에 그쳤다. 패션잡화 등 일부품목을 제외하곤 대부분지난해보다 매출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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